금강산관광지구 내 사실상 마지막 남측 자산금강산관광지구 내 남측 시설인 '이산가족 면회소'. 정부 자산으로 현대아산이 운영해 왔으나 북한이 무단 철거 중인 사실이 확인됐다. (통일부 제공) 2019.10.29/뉴스1관련 키워드금강산이산가족면회소최소망 기자 드론 기동하는 북한군…러 파병 '실전 경험' 남침 전술에 도입정부 "北 '김정은 최측근' 조용원 지위 회복한 듯"…'혁명화' 가능성관련 기사금강산 南흔적 지운 북한, 자체개발 가속화…"산악관광업 발전시켜야"北 인권보고관, 이산가족면회소 철거에 "깊은 유감…가족 고통 가중""北,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 철거는 대남 흔적 지우기"北, '화해 상징' 이산가족면회소도 철거…금강산에 南 흔적 없다北, 남북 화해의 상징 '이산가족면회소' 철거…정부 "강한 유감"(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