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정상회담 도중 발언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북한무력도발미사일트럼프우크라이나관세유민주 기자 북한, 美 '대테러비협력국' 지정 반발…"악의적 행위로 북미 적대감 격화"북한, 훈련간부 대회 개최…"완벽한 전쟁수행능력 갖춘 강군되어야"최소망 기자 '판문점' 특별견학 내일부터 재개…일반견학은 추후 결정"새 정부, 대북 방송 멈추고 '8·15' 80주년에 대화 제안해야"관련 기사"한국, 北 공격에 즉각 보복 가능한 '재래식 3축 체계' 구축해야"최강 아산연 원장 "1991년 선언은 시대착오…남북기본합의 파기해야"김문수 "핵잠수함 개발 추진하겠다"…北 위협 대응·억제이재명 "北 미사일 도발 규탄…정세 변화 이끌낼 수 없어"北, 동해상 탄도미사일 '복합 발사'…"러 수출용 성능시험 추측"(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