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블라디보스토크 북러 정상회담 6주년 기념(평양 노동신문=뉴스1) =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email protected]관련 키워드노동신문푸틴김정은북러조약유민주 기자 북한, 美 '대테러비협력국' 지정 반발…"악의적 행위로 북미 적대감 격화"북한, 훈련간부 대회 개최…"완벽한 전쟁수행능력 갖춘 강군되어야"관련 기사"김정은, 러 '반대급부' 제공 약속 압박 위해 러시아 방문 연기"김정은, 전술종합훈련 참관…"북한군에 사의" 푸틴 발언 보도 [데일리 북한]북한 "푸틴이 우리군에 감사, 전투능력도 평가"…파병 민심 달래기"北, 러 지원으로 핵전략 변화 가능성…선택지는 두 가지"[155마일]北 김정은 "러시아 파병은 정당…우크라 방치 시 서울도 무모함 따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