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대선 D-10] 여론조사서 이재명 '하락' 김문수·이준석 '상승' 흐름보수 단일화 최대 변수, 시한 사전투표 29일 전까지…'실언·막말' 경계령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왼쪽)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가 1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약자와 동행하는 서울 토론회'에 참석해 나란히 앉아 있다. 2025.5.1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이재명김문수이준석김일창 기자 이재명 "마구잡이 조작 기소" 김문수 "인륜 저버린 부패 공직자"(종합)이재명 "풍력 산업에 '친중' 시비"…이준석 "중국만 나오면 항변"관련 기사'외연 확장' 윤여준 '전국 누빈' 박찬대 '별동대' 노종면민주 '낙관론 경계' 막판 입단속…국힘 '결집 끝' 중도 끌어안기'김용태·설난영·안철수'…국힘 선거운동 예상밖 주역들묻지마 공세에 반박·역공…이재명·김문수 확 달라진 토론 스타일이재명 "마구잡이 조작 기소" 김문수 "인륜 저버린 부패 공직자"(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