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옥살이를 시작한 남편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에 대한 애뜻한 심정을 SNS에 남겼다. (SNS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조국정경심서울구치소카메라피해먼발치면회푸른죄수복추위에얼어있었다.희망가지고박태훈 선임기자 장예찬 "한동훈 제발 낄끼빠빠…이준석과 단일화 초 치면서 꼰대 짓 말고"박영선 "이재명은 'TK 지지', 홍준표는 '비호세력' 필요…연대 가능성도"관련 기사혁신당 황현선 "조국, 오늘 교도소에서 환갑 맞아…면회 불허로 축하 인사 못해"정경심 "조국 영치금 현금은 안 돼, 계좌로…손수 짠 양말 눈물 나게 고맙지만"정경심 "남편 면회갔더니 '영치금으로 커피 대접' 부탁…11일 조국다방 연다"조민 "아빠 면회, 가족에게 양보해 주세요…지지자들 편지로만 마음을"조국 '자녀 입시비리·감찰무마' 징역 2년 확정…의원직 상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