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낙서 테러 하루 만에 '모방범죄'…가수·앨범 제목 낙서경복궁 낙서 사건을 모방해 2차 낙서를 했던 20대 남성 설 모 씨. 2023.12.28/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경복궁담벼락낙서2차낙서20대집유서한샘 기자 군 간부 "국회 확보 지시, 北 도발 생각"…'끌어내 지시' 증언도(종합)군 간부 "국회 확보 지시, 北 도발로 생각…계엄 상황과 달라 혼란"관련 기사'경복궁 담벼락 2차 낙서 테러' 20대 2심도 집행유예'경복궁 2차 낙서범' 집유…"죄질 불량하나 정신 온전치 못해"(종합)[속보] '경복궁 담벼락 2차 낙서 테러' 20대 1심 징역 2년·집유 3년 석방경복궁 낙서 배후 이팀장 "담배 피우다 울타리 넘어 도주"(종합2보)경복궁 낙서 테러 사주 '이팀장' 구속…"증거인멸·도망 염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