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 2년, 집행유예 3년…보호관찰 3년·사회봉사 120시간 명령"오랜 기간 정신 온전치 않아…사회 격리보단 보호 관찰 필요"경복궁 낙서 사건을 모방해 2차 낙서를 했던 20대 남성 설 모 씨. 2023.12.28/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경복궁2차낙서징역형집행유예낙서테러서한샘 기자 군 간부 "국회 확보 지시, 北 도발 생각"…'끌어내 지시' 증언도(종합)군 간부 "국회 확보 지시, 北 도발로 생각…계엄 상황과 달라 혼란"관련 기사'경복궁 담벼락 2차 낙서 테러' 20대 2심도 집행유예'경복궁 담벼락 2차 낙서 테러' 20대, 1심서 징역 2년·집유 3년(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