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영 목사,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가 3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여사에 대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벌률 위반 항고 이유서 제출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10.31/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김건희윤석열명품가방디올백도이치모터스주가조작최강욱최재영이밝음 기자 [단독] 文측 "변태적 병합 신청" 반발에…檢, 대법 판례로 재반박검찰 "노상원이 계엄 선포문·포고령 작성했을 가능성"김기성 기자 '손흥민 공갈' 일당 후속 수사 착수…중앙지검 형사3부 배당(종합)영화 '부정선거' 첫 상영, 객석은 빨간 물결…尹 등장에 지지자들 환호관련 기사검찰, 尹 취임 후 '김여사-건진' 2차례 통화 내역 확보'김건희 불기소' 이창수·조상원 동반 사의…첫 검사탄핵 안동완도(종합2보)이창수 중앙지검장, 복귀 두 달 만에 사의…"건강상 이유"(종합)'건진법사' 수사 검찰, 前 행정관·샤넬코리아 압수수색(종합)검찰, '김건희 수행' 前 행정관 주거지 압색…목걸이 청탁 의혹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