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가르친 제자에 술 먹여 성 착취…檢 "엄벌 처해야" 징역 8년 구형서울북부지법 ⓒ News1 임윤지 기자관련 키워드성범죄성착취성폭행성추행북부지법권진영 기자 진실화해위 노조 "과거사 368건,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조사 중지 결정"이태원 특조위 사무처장에 박진 전 인권위 사무총장 내정관련 기사'목사방' 총책 김녹완측 일부 혐의 부인…"얼굴·나체 합성, 성착취물 아냐"檢, '목사방' 총책 김녹완에 전자장치부착 요청…"재범가능성 높아"마취된 소아환자 299명 성폭행…70대 의사 만행에 프랑스 발칵234명 성착취 '목사방' 김녹완 구속기소…檢, 조직 소탕 만전(종합)'목사방' 김녹완 신상공개 피하려 안간힘…가처분 기각에 항고도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