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尹 방어권 보장' 의결 후 김용현·장성들 진정 접수김용원 상임위원 소관 침해1소위·군인권소위로 배정될 듯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4차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해 발언하고 있다. (헌법재판소 제공) 2025.1.23/뉴스1관련 키워드인권위김용현문상호여인형긴급구제박혜연 기자 "내가 누군지 아느냐"…술 취해 경찰관 폭행한 공기업 고위 간부 입건인권위, 간리 특별심사 답변서 심의 못해…26일 전원위 회부관련 기사"계엄장성도 불구속 재판 원칙"…인권위 권고대로 보석 석방될까"내란 혐의 군 장성 보석 허가 적극 검토해야"…인권위 의견 표명인권위, 문상호·여인형 등 장군 4명 긴급구제 신청 '각하'(종합)인권위, 문상호·여인형 등 '내란 혐의' 장성 4명 긴급구제 의결인권위, 내일 내란 혐의 장군 4명 '긴급구제 신청' 안건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