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가 지난해 10월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4.10.18/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서부지법문다혜문재인김민수 기자 서울 중구 미래에셋빌딩 지하서 화재…폐지서 불길 시작(종합)'기자 폭행·법원 월담' 서부지법 난동 2명 1심 징역형에 항소관련 기사'음주운전·불법숙박업 혐의' 문다혜, 1심 벌금형에 불복 '항소''음주운전·불법숙박업' 문다혜, 벌금 1500만원…1심 "모두 유죄"(종합)'음주운전·불법 숙박업' 문다혜, 1심 벌금 1500만원…"모두 유죄"'음주 운전·불법 숙박업' 문다혜 1심 결과는…검찰 징역 1년 구형'음주운전·불법 숙박업' 문다혜 "진심 사죄"…검찰, 징역 1년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