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군 잘못 밝혀지지 않아"군인권소위, 윤 일병 사인 조작 진실규명 진정 사건 심의고 윤승주 일병 유족들이 28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를 찾아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 뉴스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윤일병사건인권위김용원박혜연 기자 "내가 누군지 아느냐"…술 취해 경찰관 폭행한 공기업 고위 간부 입건인권위, 간리 특별심사 답변서 심의 못해…26일 전원위 회부권진영 기자 "촬영용 장난감 총이 불법?"…모의총포 모르고 썼다간 범법자된다檢, 벼랑 끝 싱글맘 죽음 내몬 불법추심 가해자에 "징역7년"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