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석 대표, 지하철 열차 타려다 쓰러져 문에 끼이기도서교공, 운행 지연되자 방패 들고 탑승 제한 시작21일 오전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출근길 지하철 타기' 시위를 벌이고 있다. / 뉴스1 권진영 기자21일 오전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서울교통공사 직원들이 방패를 들고 시위자들의 탑승을 제한하고 있다. / 뉴스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전장연4호선혜화역박혜연 기자 "내가 누군지 아느냐"…술 취해 경찰관 폭행한 공기업 고위 간부 입건인권위, 간리 특별심사 답변서 심의 못해…26일 전원위 회부권진영 기자 檢, 벼랑 끝 싱글맘 죽음 내몬 불법추심 가해자에 "징역7년" 구형스승의날 전국 '흐림'…중·남부 빗방울 [내일날씨]관련 기사불씨 살아난 '출근길 지옥'…'시민의 발' 지하철, 또 볼모로 잡혔다전장연, 혜화역 출근길 시위하다 20분 만에 강제퇴거서울시, 전장연 지하철 시위 강력 대응…"형사고발·손해배상"전장연 혜화역 시위로 6대 무정차 통과…열차 정상 운행(종합)전장연 시위로 혜화역 한때 '아수라장'…지하철 순차 탑승(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