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오지환.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롯데 자이언츠 빅터 레이예스. /뉴스1 DB ⓒ News1 이승배 기자1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1회말 kt 선발 쿠에바스가 역투하고 있다. 2024.7.1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NC 다이노스 대니얼 카스타노. /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나성범KIALG레이예스롯데권혁준 기자 LG, 6연승 달리며 단독선두 질주…한화는 두산에 3연전 싹쓸이패(종합)'임찬규 역투+오지환 결승포' LG, 키움 잡고 6연승…단독 선두 질주문대현 기자 대원제약, 1분기 영업이익 94억 원…전년比 3.5% 감소강선우 "차기정부, 의료보험 보장 확대·건보재정 감시 강화해야"[인터뷰]관련 기사"나성범·최형우 쓸수도 없고"…KIA 리드오프 고민 '장고 중'선수단 전원 미국까지 '비즈니스석'…"KIA 소속 선수라 행복해요"KIA 에이스 양현종 "어차피 KS 우승은 우리 것…좋은 기운 유지될 것"'최형우 국내 최고령 만루포' KIA, 후반기 첫 경기서 2위 LG 제압이범호 KIA 감독 "알드레드·최형우 활약에 대승…나성범 홈런도 고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