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시 톈무 야구장에서 열린 2024 WBSC 프리미어12 B조 예선 대한민국과 도미니카공화국의 경기에서 마무리 박영현과 김형준이 9대 6 승리를 거둔 뒤 기뻐하고 있다. 2024.11.1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박영현프리미어12야구대표팀류중일호마무리 투수현장취재이재상 기자 중국 무이산시, 서울에서 문화·관광·차문화 홍보행사 성료제12회 들꽃영화상, 5월28일 시상식 개최문대현 기자 대원제약, 1분기 영업이익 94억 원…전년比 3.5% 감소강선우 "차기정부, 의료보험 보장 확대·건보재정 감시 강화해야"[인터뷰]관련 기사'류중일 배턴' 넘겨받은 류지현 감독…자신만의 WBC 필승 카드2년 연속 '타이틀 홀더' 박영현 "내년 목표는 1위팀 마무리 투수"마무리 역사 새로 쓴 김택연, 3년 만에 '순수 고졸 신인상' 등극'국대 마무리 우뚝' 박영현 "롤모델 오승환 선배와 비교, 자체로 영광"'조별예선 탈락' 프리미어12 류중일호 귀국…"선발 육성·평가전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