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위 부진…이호준 신임 감독 체제로 새출발이진만 대표 "단점 보완하고 장점은 더 발전시켜야"NC 다이노스가 3일 신년회를 개최했다.(NC 다이노스 제공)이진만 NC 대표이사.(NC 다이노스 제공)NC 주장 박민우.(NC 다이노스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NC야구서장원 기자 이정후, 2경기 연속 적시타…득점권 안타 한 방으로 KC전 승리 견인NBA 오클라호마시티, 미네소타 114-88 대파…서부 파이널 기선제압관련 기사수비 후 업혀나간 NC 박민우…"왼쪽 햄스트링 근경련 발생"'치열했던 8·9위 싸움' 두산-NC, 난타전 끝에 6-6 무승부'떠돌이 신세' 이호준 NC 감독 "힘든 상황이지만 선수들 잘해주고 있다"NC 주장 박민우 "분위기 무겁지만 최선 다하는 게 우리의 역할"침통한 이호준 NC 감독 "선수단도 큰 충격…다시는 일어나선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