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허리부상으로 39⅓이닝, ERA 7.78 부진노경은-서진용 버티는 불펜 경쟁 이겨내야SSG 랜더스 우완투수 최민준. (SSG 랜더스 제공)2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6회말 1,2루 상황에서 송구 실책으로 동점을 허용한 SSG 교체투수 최민준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2.8.2/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최민준SSG 랜더스프로야구불펜 투수스프링캠프문대현 기자 대원제약, 1분기 영업이익 94억 원…전년比 3.5% 감소강선우 "차기정부, 의료보험 보장 확대·건보재정 감시 강화해야"[인터뷰]관련 기사한화, 17안타 몰아치며 키움 대파…'염경엽 퇴장' LG는 두산 제압(종합)SSG 또 부상 악재, 선발 박종훈 KIA전서 강습 타구에 맞아 교체'최준우 결승타' SSG, 시범경기서 LG에 8-1 대승두산 잡는 삼성, SSG 두들기는 NC…'편식' 없는 KIA 김도영[프로야구인사이트]'원태인 QS+홈런 4방' 삼성, SSG에 13-2 대승…4위 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