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직구에 변화구 완성도 갖춰요코하마·KIA 연습경기서 연속 무실점삼성 라이온즈 신인 투수 배찬승. (삼성 라이온즈 제공)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5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1라운드 3순위로 지명된 배찬승(대구고)이 삼성 이종열 단장으로부터 유니폼을 받고 있다. 2024.9.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배찬승. (삼성 라이온즈 제공) 관련 키워드배찬승삼성 라이온즈신인 투수KBO리그박진만 감독문대현 기자 대원제약, 1분기 영업이익 94억 원…전년比 3.5% 감소강선우 "차기정부, 의료보험 보장 확대·건보재정 감시 강화해야"[인터뷰]관련 기사한화 신예 권민규 "구속 보다 제구로 승부…신인왕 탐난다"축제장 같았던 개막전…2년 연속 천만 관중 청신호 [프로야구인사이트]정우주·여동욱 등 신인 8명, 2025 프로야구 개막 엔트리 등록[프로야구 개막]④정현우·정우주·배찬승…'슈퍼 루키' 활약 기대되네루키 정현우·정우주·배찬승·김영우, 시범 경기부터 빛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