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에서 롯데에 2연패…타선 침체 속 3연패 수렁하주석·이민재·장규현, 퓨처스리그서 물오른 타격감한화 외국인 타자 플로리얼. 현재 1할대 초반의 저조한 타율을 기록 중이다.(한화 이글스 제공)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자이언츠 경기에서 롯데에 패하며 3연패를 기록한 한화 선수들이 퇴장하고 있다. 2025.4.3/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17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 삼성라이온즈의 시범경기에서 4회말 1사 1,2루에서 한화 하주석이 1타점 안타를 치고 있다. 2025.3.17/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야구한화김경문하주석서장원 기자 전국에 비, 프로야구 5경기 모두 취소…17일 더블헤더(종합)전국에 내린 봄비, 프로야구 대전·광주 경기 취소…17일 더블헤더관련 기사노장 감독 전성시대…'3강' 한화-LG·롯데 이끄는 관록의 5060 사령탑지지 않는 한화, 33년 만의 12연승 신바람…삼성, 8연패 수렁(종합2보)'한화 12연승 이끈 완벽투' 와이스 "많이 이기니 아드레날린 솟아"26년 만에 '10연승 도전' 한화 김경문 감독 "순리대로 경기하겠다"정관장, 대전하나 그리고 한화이글스…"이렇게 좋을수가" 대전이 들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