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김영우가 27일 일본 오키나와 킨 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연습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2025.2.27/뉴스1 ⓒ News1 허경 기자LG 김영우가 27일 일본 오키나와 킨 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연습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2025.2.27/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LG 트윈스김영우이상철 기자 다저스 감독 "김혜성 출루 능력 뛰어나…상대 투수에겐 스트레스""이렇게 잘 치는데 마이너행?"…김혜성, 맹타로 빅리그 입지 키워관련 기사LG, '김도영 복귀' KIA 꺾고 20승 선착…롯데는 구단주 앞 두산 제압(종합)'양도근 끝내기' 삼성, SSG에 위닝시리즈…LG는 키움 꺾고 1위 독주(종합)정우주·여동욱 등 신인 8명, 2025 프로야구 개막 엔트리 등록염경엽 LG 감독 "에르난데스 구위 만족, 정규 시즌 활약 기대돼"KT, 7년 만에 시범경기 1위 확정…'박찬호 조카' 김윤하 호투(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