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 경기에서 한화 김서현이 9회 마무리 투구를 하며 승리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4.30/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한화 이글스김경문 감독김서현프로야구이상철 기자 SK 구한 자밀 워니의 '동점 3점포'…"나와 동료 믿고 던졌다"치명적 턴오버에 고개 숙인 조상현 LG 감독 "7차전은 정신력 싸움"관련 기사노장 감독 전성시대…'3강' 한화-LG·롯데 이끄는 관록의 5060 사령탑한화, SSG 3연전 스윕하고 4연승…KIA는 KT에 9회 끝내기 승(종합)김경문 한화 감독 "역전패 아쉽지만 타선 깨어난 건 고무적"문현빈 9회 2사 극적 스리런포…한화, 삼성 잡고 4연패 탈출한화 새 클로저 김서현 "아직 내 자리 아냐…임무에 최선 다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