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기아 타이거즈 경기에서 한화 김서현이 9회초 만루의 위기를 넘기며 팀 승리를 이끌고 있다. 2025.3.28/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16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시 톈무 야구장에서 열린 2024 WBSC 프리미어12 B조 예선 대한민국과 도미니카공화국의 경기, 6회초 2사 1루상황에서 마운드에 오른 김서현이 역투하고 있다. 2024.11.1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야구한화김서현서장원 기자 KBO '월간 씬-스틸러상' 3~4월 수상자에 한화 홍창화 응원단장신혼여행도 미룬 박현성, UFC 2연승 도전…부상 회복 후 복귀전관련 기사노장 감독 전성시대…'3강' 한화-LG·롯데 이끄는 관록의 5060 사령탑'문현빈 9회 결승포' 한화, 26년 만의 10연승…1.5G 차 단독선두(종합)[프로야구] 9일 전적한화, 26년 만의 10연승…문현빈 9회 결승포, 키움에 7-5 역전승'공동 선두' 한화, 마무리 잘 바꿨네…뒷문 걱정 지운 김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