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 누적 로젠버그, 선발 등판 한 번 건너뛰고 휴식LG 이지강·삼성 임창민, 1군 엔트리 복귀1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1회말 키움 선발 로젠버그가 역투를 하고 있다. 2025.5.14/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롯데 자이언츠 투수 윤성빈. (롯데 자이언츠 제공)2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1회말 LG 교체투수 이지강이 공을 던지고 있다. 2025.4.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로젠버그키움윤성빈롯데임창민삼성이상철 기자 KT, '8위 추락' KIA 잡고 승률 5할 회복…LG-롯데는 무승부(종합)'고승민 동점 투런포' 롯데, LG와 난타전 끝에 7-7 무승부관련 기사[프로야구] 20일 선발투수 예고키움, 푸이그 퇴출…외인 투수 '前 두산' 알칸타라 영입'5연승' LG, 한화 제치고 단독 선두 탈환…KT는 6연패 탈출(종합)'홍창기 공백' 완벽히 메운 박해민…"내 방식으로 보여주고 싶었다"[프로야구] 전적 종합(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