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강백호. /뉴스1 DB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황재균강백호KT키움헤이수스권혁준 기자 '아쉬운 트리플보기' 유송규, 한국오픈 3R 3위…선두 삭산신에 3타 차'39세 젊은 리더' 케슬러, LPGA 제10대 커미셔너로 선임관련 기사'허리 통증' KT 허경민, 시즌 첫 결장…옆구리 아픈 김상수도 휴식KT, 7년 만에 시범경기 1위 확정…'박찬호 조카' 김윤하 호투(종합)KT 황재균, 프로 무대 첫 '2루수' 출격…"잘하면 계속 맡긴다"'유틸리티' 황재균·'선발' 이용찬…시험대 오른 이들의 선택'야구가 돌아왔다'…KBO 시범경기, 8일부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