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16초40 기록…신예 이나현은 디비전B 3위김민선. 2025.2.1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스피드스케이팅김민선서장원 기자 K리그2 김포·부천, 1부리그 팀 제압…하나은행 코리아컵 8강행'무릎 부상' LG 홍창기 "재활 잘하고 돌아갈 것…민수에게도 격려 부탁"관련 기사이수경 대한빙상연맹 회장 취임식…"행복하게, 스케이트를 즐기자"'빙속 여제' 김민선, '민선적 사고'로 중무장…내년 올림픽 金 캔다빙속 김민선 "홀가분하게 시즌 마무리…내년 동계올림픽 金 자신"9년 만에 세계선수권 '은메달' 빙속 레전드 이승훈 귀국멈추지 않는 '빙속 황제' 이승훈, 9년 만에 세계선수권 매스스타트 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