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생일인 19일 우승 도전최경주가 15일 제주 서귀포 핀크스 콜프클럽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투어(KPGA) SK텔레콤 채리티 오픈(자선경기)에서 10번홀 세컨샷을 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2024.5.15/뉴스1관련 키워드최경주kpgask텔레콤장동규골프문대현 기자 대원제약, 1분기 영업이익 94억 원…전년比 3.5% 감소강선우 "차기정부, 의료보험 보장 확대·건보재정 감시 강화해야"[인터뷰]관련 기사'최경주 출전' SK텔레콤 오픈 1R 순연…54홀 축소 가능성 높아져(종합)SK텔레콤 오픈 1R 안개로 지연…'2연패 도전' 최경주 내일 티오프'최고령 2연패 도전' 최경주 "작년보다 비거리 늘어…진지하게 준비했다""나이는 숫자에 불과"…55세 최경주, '최고령 2연패' 도전전북, 광주 잡고 9경기 연속 무패…'결승골' 전진우 득점 공동 선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