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 진출하는 프로골퍼 윤이나 프로가 1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애틀란타로 출국에 앞서 팬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2025.1.1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윤이나LPGA블루베이신인왕 경쟁파운더스컵 컷 탈락문대현 기자 대원제약, 1분기 영업이익 94억 원…전년比 3.5% 감소강선우 "차기정부, 의료보험 보장↑·건보재정 감시해야"[인터뷰]관련 기사윤이나, 포드 챔피언십 이틀 연속 맹타…공동6위, 선두와 4타 차'304야드 장타' 윤이나, 이글 2개…포드 챔피언십 첫날 공동 3위고진영·김아림, 톱스타 총출동 대회에서 '한국 자존심' 세운다"세계 여자 골퍼 1~10위 다 모인다"…포드 챔피언십 총 출동'LPGA 루키' 윤이나에게… 이정은6 "본인 메카닉에 자신감 가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