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환은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4할대 타율을 기록 중이지만 개막 엔트리 진입을 확신할 수 없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이정후배지환메이저리그개막 엔트리김헤성고우석배지환이상철 기자 SK 구한 자밀 워니의 '동점 3점포'…"나와 동료 믿고 던졌다"치명적 턴오버에 고개 숙인 조상현 LG 감독 "7차전은 정신력 싸움"관련 기사최지만 '군 입대'로 본 미국行 야구 유망주들의 근황'이정후 맹타' 샌프란시스코, MLB 파워랭킹 6위…두 계단 상승화려하게 막 오르는 MLB…돌아온 이정후, 본격 도전이 시작된다MLB닷컴 "올해 최강팀은 다저스, 그래도 뚜껑은 열어봐야"이정후 '맑음'·김혜성 '흐림'…엇갈린 코리안 메이저리거 기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