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 마이애미는 2024 MLS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다. 동료와 함께 우승컵을 든 리오넬 메시(오른쪽). ⓒ AFP=뉴스1관련 키워드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해트트릭MLS이상철 기자 치명적 턴오버에 고개 숙인 조상현 LG 감독 "7차전은 정신력 싸움"기적의 리버스 스윕까지 1승…전희철 SK 감독 "우리 선수들 믿어"관련 기사건재한 '37세' 메시, 2026 월드컵 뛰나…"지금 순간을 즐길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