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과 위르겐 클린스만 전 축구대표팀 감독. /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정몽규KFA축구대표팀김도용 기자 여자 ACL 준결승 앞둔 현대제철 "광주FC처럼 도전하겠다"스포츠코리아랩 스포츠·아웃도어 기획전 9월 30일까지 진행관련 기사'혁신 드라이브' KFA, 조직개편으로 내부 쇄신 의지 드러냈다KFA 전강위 구성, 안 하나 못 하나…U23 대표팀 감독은 언제 뽑나성남FC 단장 맡은 신태용 "지켜보시라…곧바로 (1부) 올라갈 것"'혁신 상징' 김승회 KFA 전무이사 "제대로 된 선수 육성 시스템 만들 것"서둘러야할 U23 감독 선임…멈췄던 축구협회 시계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