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과 최종전 종료 후 안양시청까지 약 2㎞ 행진K리그2에서 우승을 차지한 FC안양.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FC안양. 승격퍼레이드김도용 기자 피겨선수 출신 엔하이픈 성훈, 대한체육회 홍보대사 위촉짙은 안개에 폭우…KPGA 투어 SK텔레콤 오픈, 이틀 연속 연기관련 기사'FC안양 K리그1 승격'…최대호 시장 "FC서울에 승리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