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잔류 놓고 12월 1일과 8일 맞대결11위 대구는 충남아산 상대로 1부 잔류 싸움전북 현대 선수들이 24일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8라운드 광주FC와 원정 경기에서 후반 29분 티아고의 선제골이 터진 후 기뻐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전북 현대는 24일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8라운드 광주FC와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기며 10위를 차지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전북 현대는 24일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8라운드 광주FC와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기며 10위를 차지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대구FC는 24일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8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홈 경기에서 패하며 11위가 확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골키퍼로 변신한 무고사.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프로축구K리그전북 현대서울 이랜드대구FC충남아산이상철 기자 축구협회 "'FIFA 징계' 광주, 고의 없는 실수…영입 선수들, 무자격 아냐"토트넘 손흥민 vs 뮌헨 김민재, 8월 독일서 프리시즌 맞대결관련 기사지난해 10위 올해 3월까지도 10위였던 전북, 이제 선두도 보인다대전, 3경기 연속 무승 보다 더 큰 악재…"밥신·김문환 부상 이탈"'4경기 4골' 전북 전진우, K리그 4월 '이달의 선수상' 수상무패행진서 또 만나는 1위 대전과 2위 전북, 이번엔 무승부 없다[기자의눈] 5초 만의 매진 만큼 값진, 5명을 위한 좌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