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과 2-2 무승부, 조 2위…한국과 맞대결은 무산북한 U17 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에 올랐다. (AFC 트위터 캡처)관련 키워드북한U17 아시안컵김도용 기자 피겨선수 출신 엔하이픈 성훈, 대한체육회 홍보대사 위촉짙은 안개에 폭우…KPGA 투어 SK텔레콤 오픈, 이틀 연속 연기관련 기사북한 축구 선수 "유럽에서 뛰고 싶다"…이례적 인터뷰U17 축구, 사우디에 승부차기 패배…북한, 우즈벡에 0-3 완패(종합)종료 직전 동점골 내준 U17, 사우디에 승부차기 패배…우승 문턱서 좌절23년 만에 정상 노리는 백기태호, 오늘 '홈팀' 사우디 넘어야 결승 간다'험난한 여정서 얻은 자신감'으로 무장 백기태호, 개최국 사우디 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