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 성남과 승점 3차수원은 '차두리호' 화성 꺾고 4위 도약인천이 천안을 3-0으로 꺾었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수원 삼성이 외국인 선수들의 득점을 앞세워 화성을 꺾었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관련 키워드무고사 멀티골득점 무고사인천수원 삼성 세라핌수원월드컵경기장안영준 기자 토트넘·맨유 유로파 결승에 걸린 자존심, 200억원 그리고 UCL 출전권제17대 국민체육진흥공단 노동조합 출범…"노조원 땀·노력 존중받도록"관련 기사K리그2 수원, 천안 2-0 제압…8경기 연속 무패 행진박승호 'K리그 최단시간 골' 인천, 부천에 3-1 승리…선두 질주'에울레르 멀티골' K리그2 서울이랜드, 천안 3-0 완파…선두 질주전북, 광주와 비기며 10위 확정…서울 이랜드와 승강PO(종합)울산, 포항과의 화력 대결서 승리…2연승으로 선두 탈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