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 창단 후 처음 K리그1 진출, 12개 팀 중 현재 6위김보경·이창용·이태희·김정현 등 베테랑의 힘 느껴져승리 후 기뻐하는 안양 선수단(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FC안양 유병훈 감독과 이창용이 13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2.1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대구 원정에서 승리를 거둔 안양(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안양fc안양k리그1김보경안영준 기자 토트넘·맨유 유로파 결승에 걸린 자존심, 200억원 그리고 UCL 출전권제17대 국민체육진흥공단 노동조합 출범…"노조원 땀·노력 존중받도록"관련 기사지난해 10위 올해 3월까지도 10위였던 전북, 이제 선두도 보인다K리그2 김포·부천, 1부리그 팀 제압…하나은행 코리아컵 8강행K리그2 최하위 천안, 코치진 개편…신의손 골키퍼 코치 선임대전 수문장 이창근, 4월 K리그 '이달의 세이브' 수상'4경기 4골' 전북 전진우, K리그 4월 '이달의 선수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