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2023.11.17/뉴스1 ⓒ AFP=뉴스1 ⓒ News1 정지형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기시다한미일캠프 데이비드정윤영 기자 정부, 4.2조원 규모 내년 무상원조 후보사업 논의외교부, 中 '용산 땅 매입'에 "신고 의무 규정은 없어"관련 기사이시바 첫 시정연설…"韓과 국교정상화 60주년 긴밀 협력"(종합)이달 말 퇴임하는 블링컨 "나토회의에 한국 초청, 이전엔 상상도 못해""尹 물러나면 좌파 정부 들어설 가능성…한·미·일 안보 협력 후퇴할 듯"트럼프 취임 전 베일 벗은 '한미일 사무국'…협력 제도화 속도미 "한미일 정상, 北 파병 '조율된 대응'…3국 연합훈련 강화"(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