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에서 열린 선거 집회서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를 선언하며 사퇴한 무소속 후보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와 악수를 하고 있다. 2024.08.2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바이든사퇴해리스트럼프미대선여론조사전당대회컨벤션효과케네디트럼프조소영 기자 김형호 교수 "차기정부, 갈라치기 말아야…국민은 국가라는 배의 평형수"송호근 "86세대, 혁명은 스스로에게 하라…정치권 대국민 반성문 내야"관련 기사오늘이 美대선 마지막 TV토론 가능성…"판세 뒤흔들 기회 별로 없어"'해리스 vs 트럼프' 美 대선 후보 확정…75일간의 혈투 시작됐다해리스, 7월에 트럼프보다 4배 이상 모았다…2700억원 모금전당대회 앞두고 지지율 격차 더 커졌다…해리스, 트럼프에 3%p 앞서美민주 내부의 신중론…"해리스 기세, '비이성적 과열'에 기댄 측면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