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CNN 스튜디오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자 공화당 대선 후보가 2024년 대선 첫 TV토론회에 참여하고 있다. 2024.06.27. ⓒ AFP=뉴스1 ⓒ News1 조유리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바이든사퇴해리스트럼프미대선TV토론조소영 기자 김형호 교수 "차기정부, 갈라치기 말아야…국민은 국가라는 배의 평형수"송호근 "86세대, 혁명은 스스로에게 하라…정치권 대국민 반성문 내야"관련 기사해리스, 트럼프에 4%p 앞섰지만…'전당대회 효과'는 없었다'해리스 vs 트럼프' 美 대선 후보 확정…75일간의 혈투 시작됐다해리스, 7월에 트럼프보다 4배 이상 모았다…2700억원 모금전당대회 앞두고 지지율 격차 더 커졌다…해리스, 트럼프에 3%p 앞서美민주 내부의 신중론…"해리스 기세, '비이성적 과열'에 기댄 측면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