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21일 눈이 내린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아이들이 놀고 있다.ⓒ AFP=뉴스1관련 키워드미국 북극 한파권영미 기자 기장은 화장실, 부기장은 혼절…200명 여객기 10분간 혼자 날았다일본,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브라질산 가금류 수입 중단관련 기사역대급 폭염·한파 잠시 멈출까…봄철 라니냐 '중립' 가능성정제마진 오르고 값싼 캐나다산 풀린다…정유업계, 실적 반등 기회물 위를 달리는 개떼…빙하, 진짜 바다가 되고 있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신세계 정용진·쿠팡 김범석 '취임식 외교'…가교 역할 주목[르포]"취임식장 못들어가면 어때" 북극 한파도 못막은 'MAGA' 물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