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23일 당시 톰 호먼 전 이민세관단속국장 대행의 모습. 호먼은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국경 문제를 총괄하는 '국경 차르'로 인선됐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 불법 이민 단속남부 국경불법 이민자 308명 체포지자체도 기소미국대선조소영 기자 김형호 교수 "차기정부, 갈라치기 말아야…국민은 국가라는 배의 평형수"송호근 "86세대, 혁명은 스스로에게 하라…정치권 대국민 반성문 내야"권진영 기자 '소녀상 모욕' 美 유튜버, 메롱 포즈 출석…법정선 허위영상 유포 부인"촬영용 장난감 총이 불법?"…모의총포 모르고 썼다간 범법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