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대변인 "아직 확정은 아냐"워싱턴 펜실베이니아가에서 미국 군인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리허설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미국육군창설행정부미국대선김경민 기자 이재명 "진짜 빅텐트는 민주당"…서울서 '국민통합' 유세(종합)허은아 "개혁신당 가짜보수, 뻴셈 아닌 덧셈 이재명"…李빅텐트 합류(종합)관련 기사'아시아 항공모함' 주한미군 역할 어떻게 바뀌나…주일미군 '후방기지'?주한미군사령관 "韓은 항공모함"…'미군 역할 변화' 본격화(종합)주한미군사령관 "韓은 중국 앞 항공모함…北격퇴만 임무 아냐"트럼프 생일에 열병식 열린다…24대 전차 동원에 비용만 최대 450억서른살 극렬 마가 칼질에 몰락한 美 네오콘[최종일의 월드 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