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노동자 생활 내용을 담은 아이카와 향토박물관 전시물. (외교부 제공) 2024.7.27/뉴스1관련 키워드사도광산유네스코세계유산강제성외교부노민호 기자 주한미군사령관 "韓은 항공모함"…'미군 역할 변화' 본격화(종합)'핵 잠재력 갖자' vs '시기상조'…이재명 외교안보 자문 경쟁 구도정윤영 기자 정부, 아세안과 사이버 안보·기후 협력 논의정몽준 "北 위협 대응, 전술핵 재배치·아시아판 나토가 현실적 대안"관련 기사'군함도' 약속 불이행 日, 유네스코에 '꼼수 보고서'…정부 "유감"尹 탄핵 정국, 일본엔 '호재'?…쏙 들어간 사도광산 논란한일 수교 60주년 앞두고 '사도광산 잡음'…이시바 방한 계기 해소될까조태열 "日 사도광산 추도식 관련 유네스코에 유감·우려 표명"(종합)조태열 "日 사도광산 추도식 관련 유네스코에 유감·우려 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