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심, 파기환송심 모두 벌금 1500만 원…형 확정시 직 상실박경귀 아산시장.관련 키워드박경귀대법원이시우 기자 "남의 차를 왜 열려고"…아파트 주차장 차털이범 주민이 잡아"우리 아빠 억울해 눈 못감습니다" 반성 없는 가해자에 유족 분노관련 기사김희영 아산시의원 "박경귀 전 시장 추진 사업 재검토해야"“엄정한 공직기강 세워달라”시장 궐위 아산시, 충남도와 간담회"소통 중시했지만" 불통 평가 받고 떠난 박경귀 전 아산시장박경귀 아산시장 낙마에도 시 직원들 '덤덤'…권한대행 체제로'당선무효' 박경귀 전 아산시장 "마음으로 승복할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