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기대 등 인력 지원…압수물 분석 속도12일 대전 서구 한 초등학교에서 40대 교사에게 살해된 김하늘양의 아버지가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서 취재진과 인터뷰중 하늘이가 평소 좋하했던 프로축구팀 대전시티즌 유니폼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5.2.12/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경찰전담 수사김하늘교사가초등생살해이시우 기자 "남의 차를 왜 열려고"…아파트 주차장 차털이범 주민이 잡아"우리 아빠 억울해 눈 못감습니다" 반성 없는 가해자에 유족 분노관련 기사'대전 초등생 살해' 범행동기·경위 밝혀낸 수사팀…대검 우수사례'대전 초등생 살해' 명재완 첫 재판, 변호인 교체 내달 26일로 연기'대전 초등생 살해' 피의자 명재완 내달 28일 첫 재판대전 초등생 살해 명재완 기소…검찰 '이상동기 범죄' 규정(종합)'초등생 살해 교사' 명재완, 사건 발생 45일 만에 재판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