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2년 6월, 오세현 시장 이임식에 참석한 아내 윤순원 씨가 눈물을 닦고 있다. /뉴스1관련 키워드오세현재선거이시우 기자 "남의 차를 왜 열려고"…아파트 주차장 차털이범 주민이 잡아"우리 아빠 억울해 눈 못감습니다" 반성 없는 가해자에 유족 분노관련 기사'탕정2고' 조기 준공 속도…아산시, 도시관리계획 결정안 제출오세현 아산시장 "시민과 약속 지킨다"…공약 실천 계획 점검아산시, 민생경제회복 본격 시동…아산페이 등 확대4·2 재보선, 국힘의 현실 부정…"민심 바로미터 아니다"계엄·선거책임론에 뒤집힌 '아산 표심'…오세현, 17개 중 11곳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