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완 배찬승 가세로 마운드 전력 강화 기대2차 캠프지 오키나와로 이동…완전체 전력, 실전 모드 전환괌에서 1차 스프링캠프를 진행한 삼성 라이온즈 선수단. (삼성 라이온즈 제공) 삼성 라이온즈 신인 투수 배찬승. (삼성 라이온즈 제공) 괌에서 1차 스프링캠프를 진행한 삼성 라이온즈 선수단. (삼성 라이온즈 제공) 관련 키워드삼성라이온즈배찬승스프링캠프박진만문대현 기자 대원제약, 1분기 영업이익 94억 원…전년比 3.5% 감소강선우 "차기정부, 의료보험 보장 확대·건보재정 감시 강화해야"[인터뷰]관련 기사한화 신예 권민규 "구속 보다 제구로 승부…신인왕 탐난다"[프로야구 개막]④정현우·정우주·배찬승…'슈퍼 루키' 활약 기대되네루키 정현우·정우주·배찬승·김영우, 시범 경기부터 빛났다'특급 신인' 탄생 예감…삼성 배찬승 "목표는 필승조와 신인왕"'150㎞대 묵직한 강속구'…삼성, 영건 배찬승에 함박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