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캠프서 150㎞대 강속구 뿌리며 눈도장삼성 루키 배찬승.2025.3.5/뉴스1 ⓒ News1 서장원 기자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5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1라운드 3순위로 지명된 배찬승(대구고)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9.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야구삼성배찬승서장원 기자 전국에 비, 프로야구 5경기 모두 취소…17일 더블헤더(종합)전국에 내린 봄비, 프로야구 대전·광주 경기 취소…17일 더블헤더관련 기사축제장 같았던 개막전…2년 연속 천만 관중 청신호 [프로야구인사이트]정우주·여동욱 등 신인 8명, 2025 프로야구 개막 엔트리 등록[프로야구 개막]④정현우·정우주·배찬승…'슈퍼 루키' 활약 기대되네루키 정현우·정우주·배찬승·김영우, 시범 경기부터 빛났다삼성 박진만 감독, 스프링캠프 '대만족'…도대체 무슨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