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 박주혁·배찬승, 야수 김도환·홍현빈 두각朴 "포지션 경쟁 치열…신인 배찬승 필승조 가능"박진만 삼성 감독이 25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야구장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스 연습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5.2.25/뉴스1 ⓒ News1 허경 기자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5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1라운드 3순위로 지명된 배찬승(대구고)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9.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삼성 라이온즈박진만 감독배찬승스프링캠프MVP문대현 기자 대원제약, 1분기 영업이익 94억 원…전년比 3.5% 감소강선우 "차기정부, 의료보험 보장 확대·건보재정 감시 강화해야"[인터뷰]관련 기사'특급 신인' 탄생 예감…삼성 배찬승 "목표는 필승조와 신인왕"'150㎞대 묵직한 강속구'…삼성, 영건 배찬승에 함박웃음삼성맨 최원태, 자체 평가전서 최고 145㎞ '쾅'…"아직 변화구 각도 부족해"괌 캠프 마친 삼성, 신인 배찬승 가능성 '확인'…"첫 단추 잘 끼워진 느낌"삼성, 괌 1차 캠프 마무리…박진만 감독 "신인들 준비 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