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2024에서 최고의 샛별로 떠오른 라민 야말. ⓒ AFP=뉴스1해리 케인(9번)이 버티는 잉글랜드는 유로 대회 첫 우승에 도전한다. ⓒ AFP=뉴스12024 코파 아메리카는 리오넬 메시가 출전하는 마지막 남미축구선수권대회다. ⓒ AFP=뉴스1리오넬 메시(왼쪽)와 하메스 로드리게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유로 2024코파 아메리카리오넬 메시해리 케인잉글랜드스페인이상철 기자 축구협회 "'FIFA 징계' 광주, 고의 없는 실수…영입 선수들, 무자격 아냐"토트넘 손흥민 vs 뮌헨 김민재, 8월 독일서 프리시즌 맞대결관련 기사21년 만에 발롱도르 후보서 사라진 '메날두'…새로운 시대가 왔다유로 우승 로페스, 코파 제패 알바레스…축구계 별들이 파리로[올림픽]메시, 결승 도중 부상에 눈물…그래도 해피엔딩으로 끝난 라스트댄스메시 부상에도…아르헨, 콜롬비아 꺾고 코파아메리카 2연패 'V16''후반전 지각 입장' 아르헨티나 감독, 코파 아메리카 1경기 출전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