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10번)가 16일(한국시간)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남미 에선 볼리비아와 홈 경기에서 3골 2도움을 기록, 팀의 6-0 대승을 이끌었다. ⓒ AFP=뉴스1 ⓒ AFP=뉴스1브라질은 16일(한국시간)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남미 에선 페루와 홈 경기에서 4-0으로 이겼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리오넬 메시해트트릭아르헨티나브라질월드컵 남미 예선이상철 기자 치명적 턴오버에 고개 숙인 조상현 LG 감독 "7차전은 정신력 싸움"기적의 리버스 스윕까지 1승…전희철 SK 감독 "우리 선수들 믿어"관련 기사메시, 나흘 만에 또 해트트릭…내년 FIFA 클럽 월드컵 출전 확정건재한 '37세' 메시, 2026 월드컵 뛰나…"지금 순간을 즐길 뿐"